“세면대에서 발 씻지말라” 항의에 격분…흉기 휘두른 고시원 입주민

© News1 DB 공용화장실 세면대에서 발을 씻지 말라는 항의에 격분해 흉기를 휘두른 고시원 입주자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 정혜원 판사는 특수폭행, 철도안전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